“I AM.” is Journey 블로그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.
캘리포니아 생활 30년 넘게 했습니다. 10대에 도미,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을 나오고, 결혼하고 자녀 셋을 두고. 직장 생활 후 집도 사고 개인 비지니스도 시작했으나 모기지 crisis로 불경기가 도래, 깡통 집이 된 방 5개 짜리 2층 집은 처분하고 결단의 순간이 다가 왔습니다.
캘리포니아를 떠나자!
그래서 비행기 타고 무작정 온 곳이 알라스카의 주노였습니다. 전에 신문 지상에서 많은 미국 노인네들이 은퇴지로 선호하는 도시가 주노, 알라스카라고 본 기억이 결정을 내리게 한 주요 요인이었습니다.